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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0 쓸데없는 경험문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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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경험문답

Category :: 바통 & 문답


쓸데없는 경험문답

Made by : 휘념
바톤순서 : 휘념->빈이->뉴얼->곰탱->망각->고양이->류린->세르크->코로->센카->랑유->네코딘->높은구름->앨리스->hia->익현


01. 자신과 동일한 년도에 태어난 동전을 보며 세월을 느껴봤다.
  후아.. 요만한 동전과 내가 같이 늙어가고 있군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어느새인가 저금통으로 들어가버리면 바이바이..

02. 분위기 낸다고 엄마 와인 잔에 포도 주스 따라서 먹어봤다.
  와인을 집에서 따라마신다? 혼자사는 거라면 해보겠는데 이건 좀 아니야!

03. 항상 세뱃돈 더 받는 언니오빠(또는 형누나)가 질투났다.
  윗형제가 없으므로 겪어보진 못했으나, 주변 친구들이 나보다 많이 받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불만이 있었다. 그리고 친척들을 자주 보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하지만 곰곰히 되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평상시 쓰던 돈의 양으로 보면 세뱃돈을 용돈으로 다 받는 듯한..

04. 나이먹으면 띠(양띠, 원숭이띠등)도 바뀌는 줄 알았다.
  유치원 다닐 때도 생각해본적 없는 것 같은데.. 너무 빨리 동심을 잃었나.. -_-;

05. 어린 시절 엄마나 아빠 둘 중에 누가 더 좋은지 심각하게 고민해봤다.
  이런건 심각하게 고민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뿐였다. (갈수록 어릴적부터 애늙은이가 된 듯한..)

06. 선풍기 앞에 티셔츠 갖다대고 바람넣어봤다.
  -_-b

07. 터널을 지날 때 끝까지 숨참아봤다.(또는 계속 아아아 하고 소리내봤다)
  음 쉬운 일이 아니다;

08. 이성으로 오해받아봤다.
  IRC 할 때, 뒤에 ˛♡¸ 덕분에 여자인줄 알고 접근하는 사람도 있었고, 또 한가지 경우는 35살이라고.. Orz.. 하지만 역시나 중요한 것은.. (남자한텐 관심없다.)

09. 책(혹은 동전)으로 탑 쌓기 놀이 해봤다.
  무식하게 높게는 괜한 시간낭비니까, 가끔 저금통에 얼마가 들어있나 세어볼 때 10,20 단위로 해봤다.

10. 베개 여러 개 늘어놓고 침대라고 이름지어줬다.
  ...

11. 테이프를 뜯어 온 방에 휘감아 놓고 스파이더맨 놀이를 해 봤다.
  요즘 초딩도 이런 짓은!!

12. 100일동안 이성과 사귀어 봤다.
  흐음.. 잊고 있었는데 아주 곰곰히 생각해보니 있는 듯;

13. 벌레를 잡아 다리나 날개를 하나하나 뜯어봤다.
  음 있나.. 없나.. 아마 있지 않을까 하지만, 지금 기억나는 범위에서는 없다.

14. 밤에 엄마 몰래 컴퓨터 하다가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봤다.
  아이 새삼스럽게.. *-_-*

15. 맘에 드는 걸 사자마자 고장났다.
  음 사자마자 고장나면, 드폰이처럼 가서 바로 교환한다. (4번 교환)

16. 팬시 인쇄해서 학용품에 붙여봤다.
  팬시가 뭘까;

17. 친구랑 머리채 잡고 싸워봤다.
  어째 이 문답 대상이.. -.-

18. 문화상품권을 한 번에 10장 이상 받아봤다.
  주로 전해주는 용도로 사용한 듯..

19. 친구의 하얗게 곯아있는 여드름을 짜고 싶었다.
  에잇!

20. 시험에서 찍은 게 맞아봤다.
  주로 2번였던거 같은디.. (..)

21. 중학교 올라와서 유아용 동화책 보고 재밌다고 생각해봤다.
  볼만하다;

22. 안경(혹은 렌즈) 부셔트려봤다.
  우선 당장 기억나는 것 두 번. 한 번은 보드타러 갔다가 안경을 손에쥔 것을 잊고 보드를 넘어지려는거 잡으려고 힘 아주 살짝 준다고 줬는데 뿌득 소리가 났고, 또 한 번은 렌즈 세척 열심히 해야된다는 말에 열심히 세척하다가 구매한지 보름만에 찢어진 적이.. (그 뒤로 렌즈 안낀다.)

23. 평소에 쓰던 손이 아닌 다른 손으로 글씨 쓰면서 낄낄거려봤다.
  숟가락질 젓가락질은 잘 되는데 글씨는..

24. 입으로 온갖 효과음을 내며 상상의 놀이를 해봤다.(예 : "꾸오오오-", "난 잠자는 중이야")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아요~' 이게 이 문항의 의도인가..

25. 보석반지 먹고 남은 반지끼고 놀아봤다.
  ... 이거 뭔지 생각났다. 장신구에는 그닭 관심이 없었던 것 같지만 혹시 또 모른다;

26. 중학생 이전에 도전 골든벨(혹은 장학퀴즈) 문제 맞힌 후 좋아해봤다.
  아마 한두 번 즘은..

27. 시험 일주일 전에 벼락치기 해봤다.
  당일치기가 제맛!

28. 만화책 한꺼번에 30권 이상 빌려놓고 읽어봤다.
  으으음.. 아마 5권 단위인가까지 해본거 같고 지금까지 유일하게 처음부터 읽은 만화책은 도라에몽!

29. 최초로 만들어 본 음식이 랍스타였다.
  전 갑부가 아니라..

30. 열심히 숙제했는데 날아가 버린 적 있다.
  백업 필수. 라지만 꼭 방심할 때 날아가주는 센스!

31. 지폐 접어서 이상한 표정 만들기 해봤다.
  돈으로 장난치는거 아니다.

32. 동전의 그림이 앞인지 숫자가 앞인지를 가지고 논쟁해봤다.
  논쟁은 안해봤지만, 혼자 고민해본 적은 있다.

33. 단어를 한번에 100개 이상 외워봤다.
  영단어로 250개까지 해봤다!

34. 바람의 나라 레벨 99를 만들어봤다.
  게임에는 그닭.. (cs에는 레벨이 없다.)

35. 목욕탕 가서 삼각 커피우유와 빙그레 바나나 우유를 마셔봤다.
  요즘은 자주 다니지도 않을 뿐더러, 어릴 때도 없다. 주로 구운 달걀이나..

36. 가출해봤다.
  잠은 집에서 자야.. (응?)

37. 버스타고 내릴 때 카드 안 찍고 내려봤다.
  신촌갈 때 찍으면 200원 더나온다고 안찍고 내린적이 종종 있다. (하지만 마을버스는 꼭꼭 찍고 내리세요.)

38. TV 출연 해봤다(뉴스데스크 뒷배경을 지나던 행인도 괜찮다)
  음 나 방송부였다.. -.-;

39. 이런거나 만든 사람이 이해가 안 간다.
  관심이 대단하거나 귀찮음이 없는 것일거다.

40. 바톤 받을 사람 5명 이상!
  cookiezip, SesiN , W양, Happy, FishLover, 규성 < (들어와서 본다는 전제, 역시 가져가면 트랙백은 매너)
2007/07/10 10:18 2007/07/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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