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그냥 끄적끄적] : 7

  1. 2007/10/23 스팸의 끝은 어디인가.. (6)
  2. 2007/06/21 무분별한 광고 (10)
  3. 2006/08/29 포스팅 없음 (2)
  4. 2006/07/29 그 동안의 일들? (3)
  5. 2006/06/05 언제일까 (2)
  6. 2006/05/18 싸이월드 에러 (4)
  7. 2006/05/08 짧은 글도 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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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의 끝은 어디인가..

Category :: 그냥 끄적끄적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잠시 방치해 두었던 블로그를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손을 대지 못했던 시간이 그렇게 길었던 것 같지는 않은데, 황폐해진 블로그를 보며 우울합니다. 흑..

 한동안 잠잠해서 좋다 했던 코멘트 스팸 봇들이 다시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아마 태터툴즈에서는 이에 대한 패치를 적용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아직 확인해 보진 못했습니다.

 그런데 백개가 넘는 모 코멘트를 남긴 각각의 IP와 writer를 블랙리스트에 추가하면서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름아닌 전부 외국 IP일 뿐 아니라, writer도 전부 영문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코멘트에는 영문이 들어가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고 짐작했던 것이 맞아 떨어지게끔 한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바로 어색한 한글. 나중에 한번에 처리하려고 지우지 않았으니 그 전에 이 포스팅을 보신 분이라면 그 코멘트들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

 이 내용들은 우리가 성능 개선이 좀 되기를 바라고 있는 번역기에서 한글로의 번역이 이뤄졌다고 볼 수 있는 그런 문장들입니다. 예전에도 이런식의 테러가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전 영어로 남기는 것을 거부하는 한국 블로그 및 게시판을 통틀어 제 블로그 코멘트로 남은 글을 보고 한번 놀라고, 그 분량을 보고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또한, 이것은 단순히 테러가 아닌 테러를 가장한 스팸들이라는 것이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예전에는 직접적으로 홍보하는 단어들이 들어가 있었지만, 이번에 다녀간 무수한 로봇들은 홈페이지 주소에 특정 URL을 남겼을 뿐 멘트는 우리나라 사람이 읽으면 황당할 정도의 문법을 담고 있는 어수룩한 것들 입니다.

 gmail에서 걸러주는 강력(?)한 스팸기능으로 인해 스팸메일의 화살은 잘 피해가고 있는데 엉뚱한 곳에서 한방 먹으니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태터툴즈를 직접 패치하기는 좀 그렇고 하니 역시나 업데이트가 나오거나 관련 플러그인이 나오기를 바래봅니다.

 언제나와 같이 두서없는 글이 되었군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몸 조심들 하세요. _(_ _ )_
2007/10/23 13:31 2007/10/23 13:31

무분별한 광고

Category :: 그냥 끄적끄적


  출근길에는 수많은 광고들이 보입니다. 광고란 무의식중에 보고 인지하는 것이 광고효과가 꽤나 크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게 광고효과를 발휘한 경우도 제 경우에는 꽤 있는 듯 합니다.

  우선 집에서 나서서 지하철을 타러가면 지하철 역 앞에 무료 일간지가 쭈우욱 깔려있습니다. 오늘은 들고타질 못했습니다만 항상 M모 일간지를 들고타는 습관이 얼마전부터 생겼습니다. (약 1주) 원래 지하철에서 무료 일간지를 본다는 것을 우습게 여겼으나―주로 학생들이 만화 등을 재미로 읽기위해 들고보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요즘은 그 내용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지하철 무료 일간지로 초창기부터 꾸준한 독자를 유치했던 M모 일간지는 제가 열심히 잡아드는 것 중 하나입니다. 사실 주 용도는 부채입니다만;

  다시 본론으로..

  아침에는 지하철 무료 일간지, 지하철 천정과 벽에 붙은 광고, 역 안내방송 후미에 딸려나오는 음성광고, 내려서 오다보면 열심히 전단지를 나누어주는 것 등등이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지하철 역 앞 등에서 나누어주는 광고지를 말하고자 합니다. 흔히 찌라시, 팜플렛으로 통용되기도 하는 이 광고지는 얼마나 많은 효과를 거두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머물고 있는 구로디지털단지 역의 경우 아침시간에 출근하는 인원들이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3번출구로 향하고 이 3번 출구의 윗쪽과 아랫쪽, 그리고 골목길에 약 6명의 광고지 전달사(!)가 있습니다. 정장을 차려입은 남여부터 아주머니들까지..

  출근시간에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광고지를 주는 방법은 단순히 손에 쥐어주는 것이 먼저이다라는 생각에 마구잡이로 길을 막으며 '집어가라'식입니다. 대부분이 그냥 지나쳐 갑니다. 대부분 관심없다의 표시로 손을 저어 거절하거나 무시하는 편이죠.

  오늘 출근길에 보니 바쁘게 계단을 내려가려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ㅁ증권회사 광고지를 나누어주며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안녕하세요! ㅁ증권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이렇게 말했는데 사람들이 무시하고 갔는지 말하는 억양과 멘트가 살짝 바뀌었습니다. '관심 없으시더라도 한번 읽어보세요!'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관심이 있는 각종 컴퓨터 주변기기, 공기좋은 여행지 광고에 눈이 더 먼저가는 편입니다. 계단을 내려와 회사에 골인하기까지 계속 생각해 봤습니다. 관심이 없는데 굳이 그 광고를 읽으라고 강요하는 ㅁ증권회사.
  제가 그 회사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그런 강요를 받을 정도의 가치가 있는 회사인가에 대해 속단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여러 계열사도 있고, 우리가 이름만 이야기하면 '아 나도 그 이름 한번즘 들어봤어'라고 할 정도의 규모입니다. 사실 저도 길가며 각종 광고를 많이 접했습니다만, '관심 없으시더라도 한번 읽어보세요!' 식은 한번도 없었는 듯 합니다. 어느 광고에서도 저런 적은 없었는데 말이죠.

  실적을 위해 달려드는 것으로 보이는.. 각종 호객행위와 다를바가 없는.. 그런 광고 정말 싫습니다.

  요점도 딱히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06/21 10:30 2007/06/21 10:30

포스팅 없음

Category :: 그냥 끄적끄적


  요즘 포스팅이 없는게 참 썰렁하긴 한데 딱히 무엇을 써야될지도 모르겠고..

  이런저런 고민들과 스트레스 걱정이 몰리면서 '천사소녀 네티' 따위 포스팅에 대한 관심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일상생활에 전념 중입니다. 뭐 그런 와중에 쓸 내용은 엄청 많지만서도 블로그에 일기 형식으로 주저리주저리 남기자니 뭔가 껄끄롭고.. 흐흐 -ㅇ-

  나중에 더 남기죠.

2006/08/29 16:41 2006/08/29 16:41

그 동안의 일들?

Category :: 그냥 끄적끄적


  서버가 죽으면서 약 4일간 포스팅을 못했는데 그 동안 블로그에 들어오지 않다보니 글 쓰는 것이 귀찮아져서 올리지 않게 되더군요. 한계점에 도달한 무언가의 수치를 줄이기 위해 슬슬 다시 시작합니다.
  결정적인 것으로는 그동안 사용한 돈의 액수가 어마어마 함에도 불구하고 가계부 작성도 안되어 있고 영수증도 없는 결제가 많은지라 손실이 많네요.
  포스팅이 없는 동안에도 꾸준히 들려주신 봇들 감사합니다. ''a
2006/07/29 12:32 2006/07/29 12:32

언제일까

Category :: 그냥 끄적끄적


언제인지 모를 어릴적 사진들 두장. 대충 스캔한거라 화질이 좋진 않군요.
2006/06/05 03:42 2006/06/05 03:42

싸이월드 에러

Category :: 그냥 끄적끄적



  싸이월드가 한동안 건재한 듯 하더니 드디어 말썽입니다!

  여느 때 처럼 (몇몇 사람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순회를 하려고 하는데 어느 곳을 가던 메인 페이지에서 좌측 이미지와 같은 에러가 발생한 것으로 보아 전체적으로 보수작업 or 업그레이드를 한 듯 합니다. 간혹 가다 Firefox 에서 좀
2006/05/18 13:42 2006/05/18 13:42

짧은 글도 글

Category :: 그냥 끄적끄적


블로그는 글을 남기는 곳 길게 써야된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까지 딴에 긴 글만
2006/05/08 01:10 2006/05/0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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